최순우 옛집 작은 음악회
짙푸른 나무 그늘과 시원한 바람이 생각나는 여름입니다.
내셔널트러스트에서는 회원 여러분과의 만남과 회원 확대를 위해 최순우 옛집에서 초 여름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6월, 초록으로 빛나는 최순우 옛집 작은 뜰에서
정마리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손수연 님의 거문고 선율, 그리고 茶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5월 26일 열린 낭독음악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최순우 옛집 작은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소개]
가곡은 시조시에 곡을 붙여서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예술적 가치가 높은 우리나라 전통음악입니다.
남창가곡과 여창가곡이 있으며, 여창가곡은 속청으로 높은 음역까지 섬세하게 곡을 표현합니다.
이번 공연은 평소에 쉽게 듣지 못했던 여창가곡과 거문고 연주를 들어보는 무대입니다.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감각으로 전통음악을 재해석하는 젊은 가객 정마리 씨와 만남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연주자 소개]
①정마리 (여창가곡)
국립국악고등학교, 서울대 음대 국악과, 동 대학원 음악과 졸업하였으며 제12회 동아 국악콩쿠르 정가부문 일반부 금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17년째 전통가곡을 공부해오고 있는 정마리는 국악FM, KBS1 국악한마당에 다수 출연하였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무용가 안은미 등 현대무용가들과 작업하였고, <해안선>, <친절한 금자씨>, <바람난 가족> 등의 영화에서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2006년 1월 문화예술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문화예술’의 젊은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②손수연 (거문고)
국립국악고등학교, 서울대 음대 국악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한양대 교육대학원 음악교육학과에 재학 중이다.
제19회 동아 국악콩쿠르 거문고부문 일반부 은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KBS차세대 라디오 명인명창 출연하였으며, 같은 해 금호아트홀에서 첫 거문고 독주회를 갖었다.
이후 객원 및 연주활동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①오후 8:00 내셔널트러스트와 최순우 옛집 소개
②오후 8:10 공연시작
-무반주 여창가곡 '산촌에 밤이 드니' (정마리)
-거문고 산조 '한갑득류' (손수연)
-거문고와 여창가곡 (정마리, 손수연)
③오후 8:50 茶와 과일이 있는 이야기 나눔
④오후 9:30 집으로
·일시: 2007. 6. 22 오후 8시
·장소: 최순우 옛집 뒤뜰 무대 (우천 시 실내진행)
·참여 대상: 내셔널트러스트 회원과 동행인, 관심 있는 일반인
* 40명 선착순, 회원 우선 신청(동행인 포함)
·참가비: 회원 10,000원, 비회원 15,000원 (다과 포함)
·주최: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