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 02-3675-3401~2
| 연계 강연 |
<우리 문화유산을 지킨 사람들 - 혜곡 최순우와 간송 전형필>
- 일시: 9월 27일(금) 17시
- 내용: 혜곡과 간송의 인연,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린 여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강사: 이충렬(전기작가)
- 신청: 9월 5일 10시부터, 네이버예약 ※마감
<한국미를 찾는 길, 혜곡과 함께 한 사람들>
- 일시: 11월 9일(토) 14시
- 내용: 혜곡 최순우의 스승 우현 고유섭부터 평생을 함께 한 진홍섭과 황수영, 고고미술동인회와 박물관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 문화유산을 지킨 여러 수장가와 인연을 통해 혜곡 최순우가 평생 한국미를 찾은 길을 따라가 봅니다.
- 강사: 김상엽(미술사학자)
| 체험 프로그램 |
<'오수당' 액자 만들기>
- 일시: 10월 3일(목) 14시
- 내용: 혜곡 최순우 선생이 살았던 최순우 옛집을 둘러보고, 사랑방 편액 '오수당'(김홍도의 글)을 탁본. 배접해 봅니다. 선생이 평생 찾고 알렸던 우리 전통 문화의 중요성을 현대에도 이어나가는 배첩장인과 함께 배접도 해보고 액자로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배첩: 그림이나 글씨 등 서화의 뒷면에 종이를 덧붙여 두루마리, 족자, 책 등의 다양한 형태를 꾸미는 것을 말합니다.
배접은 배첩 과정 중 기본이 되는 것으로 풀을 발라 종이나 천을 덧대는 작업입니다.
- 강사: 강성찬(국가무형문화재 배첩장 이수자)
- 신청: 9월 24일 10시부터, 네이버예약 ※마감
| 전시 해설|
<혜곡의 여정 - 한국미를 찾는 길>
- 일시: 전시 기간 중 토요일, 11시, 14시
- 내용: 혜곡 최순우 선생의 활동과 전시품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시는 시간입니다.
- 현장접수, 단체 10인 이상 사전예약
| 야간 개방|
- 일시: 9월 27일(금), 28일(토) 19~21시
- 내용: '2024 성북동 문화유산 야행' 행사와 2024 예술인협업프로그램 '그때의 기억'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교육 프로그램|
<찰칵찰칵 옛집 네 컷> [자세히 보기]
1. 체험을 원하는 단체(8~10명)는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02-3675-3401~2, 화~토, 10~18시)
2. 전시를 관람한 초등학생에게 무료로 체험지를 드립니다.
3. 안내 게시물[click]에 첨부 된 체험지를 내려받아 출력해서 만들어 보세요.
<박물관 전문인력(학예사, 교육사) 체험>
교육기부 진로체험 현장견학형 프로그램 "꿈길" 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일시: 9월 21일~11월30일까지, 오전10시/ 오후1시
- 소요시간: 2시간
- 대상: 중학생
- 인원: 15명
- 내용: 박물관의 개념과 박물관 전문인력이 하는 일, 박물관인으로서의 최순우 선생의 삶과 최순우 옛집 보존에 대해 배웁니다. 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하여 교육 체험지를 제작합니다.
-신청: "꿈길"에서 "혜곡최순우기념관"을 검색 후 '박물관 전문인력(학예사, 교육사) 체험-찰칵찰칵 박물관 네 컷' 신청.
- 문의: 02-3675-3402